:D192 파이어폭스로 갈아타다 파이어폭스(http://www.mozilla.or.kr/ko)를 사용하기로 했다. 몇년간 크롬플러스(쿨노보)를 웹서핑에 주로 이용을 했는데 더이상 업데이트가 되지 않는다 여러 컴퓨터에서 크롬플러스를 설치해서 사용하고 있었는데 어느순간 구글 동기화가 되지 않았다 결정적으로 북마크 동기화가 안되는 문제로 인해 구버전을 설치해서 사용하다가 왠지 기분이 찝찝해서 삭제. 그리고 일반 구글 크롬을 설치해서 사용했으나 너무 답답했다. 구글 크롬의 제스쳐 플러그인의 한계로 답답함을 느끼던 중 파이어폭스의 기사를 읽게 되었다 뭐 여차저차해서 설치하고 마우스 제스쳐 플러그인을 설치하고 이런저런 기능들을 설치하니 내 마음에 쏙드는 웹서핑 환경 완성! 아래는 내가 설치한 부가기능들 크롬은 자주가는 텝이 보이는 시작페이지나 몇.. 2014. 4. 28. 모음1 http://www.youtube.com/playlist?list=PLgVxh0Pj8FJpEtWhN0xmvWSp8A5J-2FCv 2014. 4. 22. 겨울왕국 youtube http://www.youtube.com/playlist?list=PLgVxh0Pj8FJqJiflLnvQr5Ma3kx2xwPve 2014. 4. 22. 모니터 색온도 조절 프로그램 f.lux http://justgetflux.com/ 윈도우 용이 있어 좋다. 써보니 나름 괜찮은듯. 2014. 3. 19. [메모] 무카페인 커피맛 허브차. 커피중독에서 벗어나고 싶다. 블랜드 23 http://www.teamuseum.kr/shop/item.php?it_id=1360801656 2014. 2. 4. 트위터 안함. 언젠가부터 인터넷에 나의 생활을 기록한다는게 부담스러워졌다. 트위터고 그렇고 페이스북도 그렇고 기타 sns 서비스들을 지금은 사용하지 않는다. 웹상에의 기록은 이 블로그와 에버노트로 일기를 쓴다는것 정도일까. 트위터를 그만둔 결정적인 이유는 정치적인 트위터 내용들이 많아지고, 무분별하게 맞팔을 신청하는 사람들 때문이다. 특히 정당 트위터들의 광고와 선동하는 사람들은 날 편파적이게 만들뿐 아니라 잘못된정보까지 전달하는 경우도 있었다. 여튼 뭐 이젠 안씀. 2014. 1. 4. 이전 1 ··· 6 7 8 9 10 11 12 ··· 32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