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저것110 모니터 색온도 조절 프로그램 f.lux http://justgetflux.com/ 윈도우 용이 있어 좋다. 써보니 나름 괜찮은듯. 2014. 3. 19. [메모] 무카페인 커피맛 허브차. 커피중독에서 벗어나고 싶다. 블랜드 23 http://www.teamuseum.kr/shop/item.php?it_id=1360801656 2014. 2. 4. 트위터 안함. 언젠가부터 인터넷에 나의 생활을 기록한다는게 부담스러워졌다. 트위터고 그렇고 페이스북도 그렇고 기타 sns 서비스들을 지금은 사용하지 않는다. 웹상에의 기록은 이 블로그와 에버노트로 일기를 쓴다는것 정도일까. 트위터를 그만둔 결정적인 이유는 정치적인 트위터 내용들이 많아지고, 무분별하게 맞팔을 신청하는 사람들 때문이다. 특히 정당 트위터들의 광고와 선동하는 사람들은 날 편파적이게 만들뿐 아니라 잘못된정보까지 전달하는 경우도 있었다. 여튼 뭐 이젠 안씀. 2014. 1. 4. 무언가를 가르치거나 배울때. 가장먼저 무언가를 가르치거나 배우거나 할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되는것은 익숙함. 이라고 생각한다. 새로운 분야를 접할때는 항상 생소하기 마련인데 특정분야에서만 사용되는 용어나 의미를 먼저 정의하지 않고 누군가를 가르친다면 거기다가 자료도 없다면. 그것은 한참 잘못된 가르침일거다. 어딘가의 누군가처럼. 자기분야의 용어를 들고와선 잘 모른다고 면박주거나 하는 인간은 배려심도 없고 가르칠 자격도 없을것 같다. 그러니까 뭔가를 발표하거나 교육을 하거나 할때는 듣는사람에게 이해를 시키고자 함인데 이런 부분을 잘 생각해서 말해줘야 할것이다. 여튼 기분좋지 않은 기억이 떠올라서 한마디 적음. 2014. 1. 2. 마르퀴즈 후즈 후(Marquis Who’s Who) in the World 인명사전 등재 마르퀴즈 후즈 후(Marquis Who’s Who) 인더월드 인명사전 등재 관련해서 등재됐다고 뉴스 기사에 뜨고 하는데 논문이 검색되거나 하면 이메일을 수집하고 보내서 등록을 하라고 하는듯 하다등록했더니, 책자나 상패를 구매하라는 이메일이 계속 날아온다.어디가서 자랑할건 아닌것 같다.. 아래는 관련기사. http://www.rapportian.com/n_news/news/view.html?no=5664#none; 2013. 12. 5. 윈도우 창 크기 고정 윈도우를 사용할때 창 크기가 킬때마다 이상한 곳에서 위치하거나 사이즈가 마음에 들지 않을때 먼저 프로그램이나 탐색기를 실행한 후 적당한 크기와 적절한 위치로 배치한 후 창을 종료하는 x를 그냥 누르지 말고 ctrl을 누르고 x를 누른다 다시 프로그램을 실행하면 창 크기 세팅 완료 우흐흐. ps. 윈도우키 + L 을 누르면 컴퓨터가 잠금상태로 변한다. 유용함. 2013. 7. 18. 이전 1 ··· 5 6 7 8 9 10 11 ··· 19 다음